라미네이트 후 발음이 어색해졌어요
라미네이트 후 평소 잘 되던 발음이 새거나 혀가 치아에 걸리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. 특히 앞니의 길이와 두께가 달라지면 혀와 공기가 움직이는 공간도 변하기 때문입니다.
어떤 발음에서 느끼기 쉬울까요?
앞니와 혀의 위치가 중요한 ㅅ, ㅆ 같은 발음에서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다.
영어를 사용할 때는 S나 TH 발음에서 변화를 느끼기도 합니다.
시간이 지나면 적응되나요?
치아 모양이 조금 달라진 정도라면 혀가 새로운 위치에 적응하면서 발음이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일정 기간이 지나도 특정 발음이 계속 새거나 혀가 반복적으로 걸린다면 치아의 형태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.
라미네이트가 너무 두꺼워서 그런가요?
가능한 원인 중 하나지만 두께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. 앞니 안쪽의 형태, 길이, 치아 각도와 교합도 발음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.
Q. 발음 때문에 라미네이트를 다시 해야 하나요?
바로 재제작을 결정하지는 않습니다. 적응 여부를 지켜본 뒤 필요한 경우 형태 조정이 가능한지 먼저 확인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