뉴진스 해린 송곳니가 다시 돌아왔다?
최근 뉴진스 해린의 치아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앞서 공개된 모습에서는 데뷔 초 특징이었던 뾰족한 송곳니가 덜 도드라져 보여 ‘라미네이트를 한 것 아니냐’는 추측이 나왔습니다. 그런데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는 송곳니가 다시 이전처럼 보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“라미네이트를 제거한 것 아니냐”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.
정말 라미네이트를 했다가 뗀 걸까요?
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습니다. 해린 본인이나 소속사가 라미네이트 시술이나 제거 여부를 밝힌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. 사진과 영상만으로 라미네이트, 치아교정, 레진 등 어떤 치료를 받았는지 정확하게 판단하기도 어렵습니다. 따라서 ‘라미네이트를 했다가 제거했다’는 것은 현재까지 추측입니다.
라미네이트는 실제로 뗄 수 있을까요?
라미네이트 보철물 자체를 제거하는 것은 가능합니다.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일반적인 라미네이트 치료에서 치아 표면을 삭제하고 약 0.5~1.0mm 두께의 도재나 복합레진을 접착한다고 설명합니다. 중요한 것은 라미네이트를 제거한다고 해서 무조건 시술 전 치아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. 치아를 삭제했다면 삭제된 법랑질은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.
무삭제 라미네이트라면 원래대로 돌아갈까요?
치아를 실제로 삭제하지 않았다면 원래 치아 형태가 대부분 남아 있기 때문에 제거 후 자연치아를 유지할 가능성은 있습니다. 하지만 접착제를 제거하고 치아 표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‘무삭제 라미네이트는 언제든 100% 원상복구할 수 있다’고 단정하기도 어렵습니다.
해린 치아, 현재 확인되는 사실은?
최근 공개된 모습에서 송곳니가 다시 이전처럼 도드라져 보인다는 점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해린이 라미네이트를 했는지, 제거했는지, 치아를 삭제했는지는 확인된 사실이 아닙니다. 치과적으로도 라미네이트는 제거할 수 있지만 치아를 삭제했다면 제거한다고 원래 자연치아 상태로 돌아가는 것은 아닙니다.
따라서 “해린이 라미네이트를 뗐더니 원래 송곳니가 돌아왔다”는 해석은 현재로서는 사실이 아닌 확인되지 않은 추측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.